조촐한 사진벽

 

내방 한쪽벽에 조촐하게 붙어있는 사진들, 뭐 사진벽이 별건가? 사진 붙여 놓으면 사진벽이지 -_- 가끔가다 찍어 놓은 사진중에 물질화 시키고 싶은것들을 인화하여 벽에 붙여 놓곤한다. 글루텍으로 붙이기 때문에, 배치도 구성도 기분에 따라 마음대로(라곤 하지만 특별히 배치나 구성따윈 없음 -_-), 가끔 사진을 떼어서 뒷면에 간단하게 편지를 써서 남에게 주기도 하고, 친구들이 떼어가기도 하고 -_-;;, 그래서 그런지 벽에 남아 있는 사진들은 선택받지 못한 남은 사진들... 그래서 그런가? 더 정이 가네 -_-;;
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Trackback 0 Comment 2